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달 29일 차이나타운 만다복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임명장 수여와 상견례, 2019년도 사업 및 회무 전반에 관한 안건 등을 논의했다.이사 21명 중 19명(위임 4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는 김구영·박정혁 감사, 송종헌 자문위원이 함께 했으며 조래정 총무 담당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옹진군 도서 지역의 의료 봉사의 건 ▲자살 및 치매 고위험군 발굴 회원 홍보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 독려 ▲약국 포스터 제작 ▲인천시청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마마드림) 관련
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단독 입후보로 연임에 성공한 허지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회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각 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구약사회는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김양태 중구보건소장, 김권철 동구보건소장, 김말숙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배준영